Professor Suzanne and Melanie

IMG_7924.JPG
 

I was so nervous at the beginning oft he semester. I didn’t know a single word in German but I wanted to come here and study one semester.  While applying in Hochschule Hannover, I was informed that the courses I want to study were only in German. For a while, I concerned whether I should go there or just to give up. Finally I decided to challenge  in anyway because I always wanted to study abroad and this was the last chance to go out during  my Bachelor. I didn’t want to regret later.

At the beginning of the Semester, there was a presentation about the projects that students can choose or apply. For me, I think It was really impressive that students can choose their own project and follow their interests. I asked Malanie who is responsible for this project and let her know that I cant understand most of German words. But She allowed me to take this course.

I feel here that it is really open-minded society that the professor actually accepted foreigner. It would be really rare case to accept foreign students. It was thankful to accept me in the course.

Suzzane and Melanie, Putting Paper on the Wall

Suzzane and Melanie, Putting Paper on the Wall

Suzanne and Mallanie were my professors, who were responsible in Krabbenfischereihafen Project in Cuxhaven. During the classes there were some interesting moments for me as a student from Korea.

The professors actively joined to the class and leaded the conversation. Normally I was used to professors to come in front of students and explain and accept or listen what the professor tells.

But here, I felt like Suzanna and Malanie is acting like MC who leads the whole class and make some rules and let the students follow in order to communicate and share idea to each other.

Once, professors go in front of the class and handed the postcards and let us to give some keyword that is important in the project and then Students attended and discusses each others. That was really impressive to me.


Correction

Correction

During the Correction, I remember she let us to do everything we want to make it. She never said that what im doing is strange or bad but she adviced to do it right or make it more strong to express the concept.

In addition, they allow me to use English during the correction and give freedom in everything.

But they never use English. I think this is really fare and justiced because they actually cared me but they also treated like a regular students. Sometimes it was hard to understand but It helped me to understand more and more as time goes by.I really appreciate for their understanding

처음 학기가 시작할 때 나는 엄청 긴장이 되었다. 독일어 한마디를 할 줄 모른채로 왔기 때문이다, 교환학생 지원당시에 혹슐레 하노버 담당자로 부터 내가 지원하는 학과에서는 교환학생을 위한 영어 프로그램이 없다는 것을 미리 들었고 , 이 사실을 들었을 때 나는 매우 고민했다. 하지만 , 1년의 휴학기간 당시 졸업하기 전에 해외에 무조건 한 번은 나가서 공부해야겠다고 다짐했었고, 이것은 나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였기 때문에 결국 독일행을 결심했다. 그리고 나중에 후회하지 않기위해서라도 독일행을 과감하게 감행했다.

학기 초반에 한국에서 했던 프로젝트를 보여줄 수 있냐는 교수에 제안을 받아 프레젠테이션을 할 기회가 있었다. 인상적이었던 점은 학기 시작전에 교수들이 앞에 나와 자기가 이번학기에 진행할 프로젝트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학생들은 본인이 원하는 프로젝트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멜라니에게 독일어를 못하는데 혹시 들을 수 있나 요청했었고, 흔쾌히 수락했다.

이곳은 굉장히 오픈마인드되어있는 사회이다. 만약 한국이었다면 어렵지 않았을까.

수잔나와 멜라니는 메인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는 교수님들이었다. 보통 한국에서는 교수님이 하는 말을 듣고 받아들이는데 급급한데 이곳은 교수님이 학생들 앞에 나와 사회자처럼 역할 한다는 것이 매우 좋았다.

교수가 주도적으로 설명하고 학생들이 받아들이는 방식이 아니라, 교수는 수업에서 하나의 룰을 만들고 ,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사회자로서 역할한다, 좋았던 점은 주어진 환경에 있는 벽이라던지 포스트잇 같은 아이템들을 이용해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이 있었다는 것이고, 이점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크리틱을 할 때 교수는 내가 하고싶은 모든 것을 하게해주었다. 사실 내가 무엇을 하는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았는지도 모르겠다. 내가 해온 것에 대해 더 좋게 만들 방법에 대해 토론하고 조언했을 뿐, 내가 하고 있는 시도 자체가 이상하느니 무리수라느니 그런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

이곳은 생각을 표현하기 매우 자유로운 장소이고, 그것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것 처럼 느껴졌다.

독일어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교수님께서는 영어로 얘기하고 나중에 최종발표 또한 영어로 할 수 있게 허용해주었다. 하지만 수업을 할 때 내가 영어로 말할 수 는 있어도, 그 거꾸로는 성립하지 않았다. 멜라니와 수잔나는 한번도 영어로 얘기한 적이없는데, 이점은 개인적으로 공평한 것이라 생각한다. 외국인을 특별 대우해준다기 보다, 부족한 것은 보듬어주고, 그대신 그 외에 것들은 다른 학생들과 동등하게 대해주는 것은 독일어를 못하는 나로서 굉장히 공평하게 느껴졌다.

Jin Hyeok Park , Republic of Korea, Ajou University, Interior Design